포항은 항상 그리운 고장이다.
가끔씩은 푸른 바다를 생각하며 지낼 수 있도록 해 주는 곳이기도 한다.
우리 아이들이 모두 자란 곳이다.
그리고 나의 삶에 의미를 가진 곳이기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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