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가 : 스리랑카, 독일 ,이탈리아
상영시간 : 105분
개봉 : 2008
등급 : 15세 이상 관람가
장르 : 코미디
감독 : 우베르토 파졸리니
출연 : 다르마프리야 디아스 (스탠리 역), 기한 드 치케라 (마노 역), 다하르산 다하르마라흐 (수레쉬 역), 나말 자야싱흐 (비지트 역)
-ml:namespace prefix = "o" ns = "urn:schemas-microsoft-com:office:office" />
줄거리
스리랑카의 두 청년 마노즈와 스탠리. 가난한 고국을 벗어나 서양에서 일자리를 잡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지만, 그들이 할 수 있는 건 매번 거절당하는 비자 신청에 서로를 위로하는 것뿐이다. 그러던 어느 날, 두 사람은 독일 바바리아에서 열리는 국제 핸드볼 대회의 초청장을 우연히 발견하고, 친구와 동료 들을 끌어모아 참가신청서를 제출한다. 마침내 스리랑카 핸드볼 국가대표가 된 마노즈와 친구들. 독일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각자 흩어질 계획을 세우는 그들은 끝을 알 수 없는 여정을 위해 마침내 비행기에 오른다.
'Art > Film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투게더 (Wan Tee Rak Together 2012) (0) | 2015.02.23 |
---|---|
경주 (Gyeongju 2014) (0) | 2015.02.23 |
세 얼간이 (3 Idiots 2009) (0) | 2015.02.23 |
노킹 온 헤븐스 도어 (Knockin' On Heaven's Door 1997) (0) | 2015.02.23 |
타인의 취향 (Le Goût des autres The Taste of Others 2000) (0) | 2015.02.23 |